김희경 교수 창작곡, 10일 뉴욕 초연
2007-05-10 (목) 12:00:00
샌프란시스코 거주 한인 작곡가 김희경 교수(UC 샌타크루즈 음대)의 창작곡 ‘세느강과 2년’이 10일 맨하탄의 아시아소사이어티(725 Park Ave.@70th St.)에서 열리는 아시아 4세대 음악 콘서트에서 뉴욕 초연된다.
아시아 작곡가 4명을 초대한 이번 콘서트에서 김희경 교수는 과거 2년간 파리에 머물며 경험한 느낌을 첼로와 클라리넷으로 표현한 4악장의 곡 ‘세느강과 2년’(Two years with the Seine)을 발표한다.
서울음대를 졸업, US 버클리에서 작곡과 석.박사를 받았고 UC버클리의 조르죠 C. 라드 프리드 파리상 수상자로 88년부터 2년간 파리 에콜 노말수페리에르에서 수학했고 현재 UC 샌타크루즈 음대 작곡과 교수로 있다. ▲문의: 212-517-2742.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