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막선교회(회장 홍명철목사)는 강문호(갈보리선교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4월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뉴저지양지교회에서 제6기 성막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미주 각 주에서 4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벽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식사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이 성막 강의로 진행됐다. ‘성막으로 그리스도를 말한다’란 주제로 강의 한 강문호목사는 성막의 모든 기구들과 제사 및 절기, 하나님께서 설계한 성막의 근본들을 파헤치며 “성막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계시하시는 뜻을 잘 알아 교회를 이끌어갈 영적 힘을 얻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로 성
장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성막성전세미나 219기를 통해 약 3만3000여명의 목회자들에게 강의해 온 강문호목사는 최근 시무하는 갈보리선교교회 12층(좌석 1500석·파킹장 1000대) 건물을 구입 입당하여 감리교회로서 크게 부흥을 시키고 있다. 홍명철목사는 “미주성막선교회에서는 교회관과 예배관이 흔들리는 현대의 교회 위기를 성막과 성전 그리고 방주를 통해서 하나님이 교회를 향해 계시하시는 놀라운 뜻들을 발견해 교회를 올
바르게 이끌어가도록 우선은 목회자들의 교회관을 다시 확립하는 재교육의 의미로 세미나를 가지게 된 것”이라며 “세미나 기간 중에 랑카스터 성막에서 강사의 직접강의와 랑카스터의 밀레니움 극장에서의 성극공연을 관람하는 좋은 시간도 가졌다”고 말했다.
홍목사는 이어 “성막세미나를 통해서 건축하게 된 뉴저지양지교회는 다시 세미나실을 아름답게 건축하여 완공하고 이번 세미나를 열었는데 시설들은 숙소 및 강의실, 소강의실 들이 있어 이번 세미나에 전혀 불편함을 주지 않았다”며 “미주성막선교회는 오는 10월22일부터 22일까
지 뉴저지에서 제7기 성막세미나를 갖는다. 등록 인원은 40여명 정도로 제한하여 받기로 했으며 제2기 성전세미나는 2008년 4월중에 열기로 하여 이미 30여명이 등록했다. 이 성전세미나는 50여명의 목회자들만을 등록받는다. 성전세미나는 성막세미나를 이수한 분들에게만 주어지며
성막강의를 받지 못한 분들은 성막세미나 테이프를 이용해 공부한 후에 성전세미나에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201-497-5250·609-652-6400.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