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소사이어티 50주년 기념식에 한인 2세 가수 로즈 초청
2007-05-08 (화) 12:00:00
한인 2세 가수 로즈(한국명 장미영)가 15일 오후 6시30분 맨하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50주년 기념식 및 연례만찬에 초청돼 뮤지컬을 노래한다.
미국에서 출생, 현재 한국에서 팝페라, 뮤지컬, 재즈 가수로 맹활약중인 로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인 이날 행사에서 뮤지컬 ‘시카고’의 주제곡 ‘ALL THAT JAZZ’와 ‘OVER THE RAINBOW’ 등 뮤지컬 곡과 우리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재즈 버전곡 등을 들려준다.
다양한 색깔의 천의 목소리를 가진 로즈는 스미스 칼리지에서 미술사와 연극을 전공한 뒤 브로드웨이 연출자, 브릿지워터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했고 워너 뮤직과 유통계약을 맺고 한국에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히트곡들과 팝페라 곡들을 모은 앨범(Rose: Musical, Pop Operas &Jazz)을 출시한 바 있다. <김진혜 기자>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