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 스타 ‘비’ 뉴욕공연

2007-05-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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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특별후원..6월23일 MSG 메인홀서

월드 스타 비가 6월23일 오후 8시 맨하탄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메인홀에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콘서트를 갖는다.

비는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열풍의 주역이다. 그는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 4월에는 ‘피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지난해 2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콘서트를 통해 미국 진출에 성공했고 지난겨울 시저스 팰리스 콜리세움에서 가진 라스베가스 공연은 한 달 만에 표가 매진되며 폭발적 인기를 끌
었다.


비는 2006년 12월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Rain’s Coming’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 뒤 이미 홍콩, 싱카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대만, 호주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세계 팬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또 2006년은 미국의 아이돌 스타 오마리온과 함께 듀엣곡을 녹음하기도 한 해로써, 비에게는 미국 진출에 있어서 뜻 깊은 한해 였다. 비의 월드 투어에는 마이클 잭슨, 리키마틴, 마돈나, U2, 브리티니 스피어즈, 롤링스톤즈 등 세계 톱스타들의 콘서트 제작과 무대디자인을 맡은 제이미 킹과 로이 베넷이 함께 참여한다.

비는 태국에서 아시아 콘서트를 마무리하고 6월9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애틀랜타(6월19일, 필립스 아레나), 뉴욕(6월23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샌프란시스코(6월27일, HP 파빌리온), 로스앤젤레스(6월30일, 스테이플스 센터), 하와이로 이어지는 북미투어에 들어간다. 뉴욕과 애틀랜타 두 도시에서는 4일부터 정식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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