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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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 모국방문단 면접심사

2007-04-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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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회장 신영수)이 제8차 청소년 모국방문단 선발을 앞두고 28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지원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65명을 선발하는 고교생 선발단에는 125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이날 90명이 면접심사를 받아 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 대학생 프로그램에는 9명이 지원했다. 재단은 이날 지원자의 한국어 실력과 품행, 뿌리교육에 대한 부모의 열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최종 방문단 명단은 5월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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