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스타’ 뉴욕지역 컨퍼런스, 5월11-12일 이동원 목사 초청

2007-04-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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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KOSTA:Korean Students in America) 뉴욕지역 컨퍼런스(Regional Conference)가 이동원(한국 지구촌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5월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오후 7시30분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에서 열린다.

이동원목사는 컨퍼런스가 열리는 일정 중 낮 시간인 12일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비전’이란 주제로 미동부지역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도 갖는다. 코스타 뉴욕지역 컨퍼런스 홍보를 위해 지난 23일 플러싱 삼원각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미주코스타후원회 장범(뉴저지초대교회 집사)이사장과 홍보위원팀장 임흥섭(중부교회 행정담당)목사는 “2007년 시카고 코스타 집회(7/2-7/6)를 앞두고 미주 코스타(KOSTA USA)에서는 이동원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동부지역에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영성집회와 지역교회의 목회자와 지도자
들을 섬기기 위하여 지역 컨퍼런스를 통한 만남을 가지고자 한다”며 “각 교회의 젊은이들이 이번 집회에 많이 참석해 주기를 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미전역의 젊은이들을 섬기는 미주 코스타의 섬김을 위하여 기도와 후원에 동참하여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흥섭목사는 “1986년 초 코스타는 북미유학생수양회란 이름으로 200여명의 유학생들이 워싱턴DC 근교에 모여 ‘우리는 어디로’란 주제로 첫 복음주의 유학생운동 집회를 갖게 되면서 시작됐다. 복음주의적 유학생운동의 불길은 해를 더해 가면서 미국 내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흩어진 유학생·청년들에게 번지게 되어 미국전역에 흩어져있던 대학원생들이 주로 모여 매년 수양회를 갖게 되었다.

지금은 약 1500여명 정도가 모인다. 미주코스타(KOSTA USA)는 2005년 섬겨야 할 대상을 Korean Student Diaspora 로 새롭게 정의하고 시대에 맞는 섬김을 하게 되었다”며 “코스타의 사명은 ▲미국에 있는 한국인 학생들을 복음화한다 ▲복음화된 학생들에게 기독교세계관과 가치관을 확립하게 한다 ▲학생들의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학문연구와 신앙생활을 격려하고 현재와 미래의 삶의 현장에서 선교적인 활동과 봉사의 삶을 살도록 한다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된 학생들이 조국사회와 미국·전 세계를 복음적이고 총체적으로 변혁하는 동시에 주님의 지상명령에 헌신하게 한다 ▲이를 위하여 복음주의적 교회들과 강사들 및 수많은 무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과 자발적인 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최상의 교육과 훈련, 교제와 동역의 장을 제공한다”등이라고 설명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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