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안정은씨 독주회, 28일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 홀서

2007-04-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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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안정은씨의 독주회가 28일 오후 8시30분 카네기홀 웨일리사이틀 홀에서 열린다.

안정은씨는 한국에서 예원 콩쿠르 1등을 비롯 다수 대회에서 우승했고 미국에서 활동하며 스페인 프레미오 야엔 국제 콩쿠르 3등, 뉴욕 제이시 콩쿠르 2등 등 여러 국제 대회에서 입상했다. 한국 국립 교향악단, 베네주엘라 마라카이보 심포니, 맨하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지난해 베네주엘라 한국 대사관 초청으로 베네주엘라 순회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 맨하탄 음대에서 음악 석사학위 및 DMA(Doctor of Musical Arts Studies)를 취득했고 현재 나약칼리지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이번 독주회에서 바흐의 프랑스 조곡 5번,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3번, 쇼팽의 발라드 4번,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6번을 연주한다. 이 연주회는 신한 아메리카 은행이 후원 협찬한다.<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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