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딸 생일 날 열차에 치여 딸 사망, 어머니 중태

2007-04-24 (화) 12:00:00
크게 작게
딸 생일 축하를 위해 낚시를 갔던 모녀가 달려오는 열차에 치여 딸은 숨지고 어머니는 중태에 빠졌다. 펜 주 코넬스빌에 거주하는 빅토리아 바우어(28)씨 일가족 4명은 딸 미쉘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2일 낮 12시 30분께 유기오게니 강으로 낚시를 갔다. 그러나 물살이 너무 세
되돌아가기로 결정하고 기차역을 향했다. 빅토리아 씨와 미쉘 양은 기차가 달려오는데 속력 측정을 잘못하고 그대로 철길을 건너다가 CSX 열차에 치여 미쉘 양은 현장에서 숨졌다. 어머니 빅토리아 씨는 UPMC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중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