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정사 연경스님 개인전, 23일부터 갤러리 옴스
2007-04-19 (목) 12:00:00
플러싱 혜안정사 연경스님의 개인전이 오는 23일부터 5월3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소재 갤러리 옴스에서 열린다.
갤러리 옴스가 불교의 대중포교를 위해 비구니 스님의 전시를 처음으로 기획한 이 전시에서 연경 스님은 불교를 주제로 한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을 보여준다.연경 스님은 “10대 학창시절 교정에서 꾸던 긴 꿈의 한 자락을 느슨하게 잡은 것도 같고, 혹은 어느 문필가의 ‘부처님을 향한 그리움은 모두 다 불교예술’ 이라는 아름다운 표현 때문인 것 같다”며 “그래서 어느 날 선 하나는 일주문이 되고, 점 하나는 부처님의 눈이 되어 즐겁
기에 나신을 나신을 드러내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작품전을 열게 됐다”고 말한다.오프닝 리셉션은 25일 오후 6~8시.
▲장소: Gallery Oms, 134 Main St. Fort Lee NJ
▲문의: 201-592-1577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