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정미씨 사진 작품, ‘라이프 매거진’ 커버에 소개돼

2007-04-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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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미씨 사진 작품,  ‘라이프 매거진’ 커버에 소개돼

라이프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윤정미씨의 작품.

사진작가 윤정미씨의 ‘핑크 & 블루 프로젝트’ 사진 작품이 미국의 권위 있는 사진잡지 중의 하나인 ‘라이프 매거진’ 커버에 소개됐다.

윤정미씨의 작품은 여자 어린이와 분홍 물건들, 남자 어린이와 푸른색 물건들을 그들의 집에서 나열하여 촬영한 것으로, 이미 사회적으로 제도화된 젠더에 따른 컬러 코드에 관한 작업을 보여주는데 4월13일자 라이프 매거진 커버에 이어 내지에도 보도됐다.

윤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교 서양화과와 홍익대학교 사진디자인 전공 후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 및 비디오를 전공했으며 쌈지스튜디오 프로그램(2002)과 ISCP 레지던시에 참가했다. IPA와 산타페 사진센터상(Honorable Mention) 등 10여 회의 수상경력이 있고 서울과 미국, 스페인 등에서 60여 회의 기획, 단체전에 참여했다.<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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