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이상 기후로 큰 혼란
2007-04-17 (화) 12:00:00
지난 주말 미 동북부를 강타한 이상 기온으로 필라 인근 웨스턴 체스터 카운티 허니 부룩지역에 최대 8인치가 넘는 홍수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큰 혼란이 찾아왔다.
필라 인근 지역에는 지난 14일 밤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계속해서 비와 진눈깨비가 내려 벅스 카운티 네 샤 미 니 계곡과 퍼키오멘 계곡이 범람했다. 필라 시 링컨 드라이브와 켈리 드라이브도 교통이 통제됐다. 또 시속 50마일의 강풍으로 8만7,500가구(상점)에 정전이 발생해 피코 에너지가 5만 가구는 긴급 보수했으나 3만 여 가구가 전기 없이 생활하고 있다. 셉타 지하철 노선과 필라 국제공항도 연발과 비행 취소가 잇따르고 있어 탑승 예약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