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우리소리 한마당’ 21일 열린공간서
2007-04-13 (금) 12:00:00
풍물패 한울이 ‘청소년을 위한 우리소리 한마당’을 열고 한국의 전통문화 및 놀이 전승에 나선다. 오는 21일 오후 7시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 설장고,판 굿 공연과 장구, 소고, 수박치기를 비롯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판 굿, 치배들의 신명나는 풍물에 맞춘 널음새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풍물패 한울의 그간 활동을 알리는 사진전이 함께 열린다.
풍물패 한울의 김경진 프로그램 디렉터는 “플러싱 지역에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지만 한인사회의 미래인 한인 청소년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는 고작해야 PC 방과 노래방, 당구장 이 전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문화, 우리 민족의 전통음악인 풍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718-514-5209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ems.com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