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매진아시안 TV, 드라마 ‘환상의 커플’ 4월15일 방영

2007-04-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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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매진아시안 TV는 지난해 최고의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누렸던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사진)을 들여와 15일 오후 8시(동부/서부시간) iaTV를 통해 첫 방영한다.

프로그램 편성 기획부장인 데이빗 추씨는 “골디 혼과 커트 러셀 주연의 1987년 할리웃 코미디 영화 ‘오버보드’를 리메이크한 ‘환상의 커플’은 독특한 줄거리와 매력적인 주연배우들의 열연으로 아시아에서도 많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이 드라마의 방영을 결정했
다”고 말했다.

16부작인 ‘환상의 커플’은 에밀리 챙이 맡은 이매진아시안 TV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인 ‘더 라운지’와 함께 프라임 타임시간대에 방송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 드라마에서 화제가 된 자장면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환상의 커플’ 사진 콘테스트도 준비 중이다. 드라마 자체는 영어자막과 함께 한국어로 방송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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