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능인선원 뉴욕지원 개원법회

2007-04-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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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선원 뉴욕지원 개원기념 지광 큰스님 초청대법회와 개원법회가 지난 8일 뉴저지 티넥소재 메리옷호텔과 뉴욕업스테이트 턱시도 소재 뉴욕지원에서 각각 열렸다.

초청대법회는 능인선원 영상물 상영,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원장스님 약력소개, 능인선원 연혁소개, 청법가, 법문, 공지사항,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됐다. 개원법회는 테이프 커팅, 점안식, 헌화, 영상물상영, 원장 지광스님 인사말씀, 뉴욕지원장 혜각스님 소개, 뉴욕지원 운영계획 설명, 능인선원가, 지원 건물 안내, 사물놀이 및 어린이 무용단 공연, 식사 등으로 계속됐다.

능인선원 원장 지광스님은 “능인불교의 세계화를 위한 전진 기지인 뉴욕지원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지난 20여년 간 한국 현대불교의 대명사로 떠올랐던 능인선원은 이제 문자 그대로 세계를 향한 교두보를 구축했다”며 “지금껏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으셨듯이 앞으로도 능인불교의 세계화를 위해 불보살님들과 신장님들께서 정성스런 가호지묘력을 베풀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인사했다.

뉴욕지원장 혜각스님은 “뉴욕 턱시도에 위치한 능인선원 뉴욕지원은 12,5에이커의 대지위에 1·2층 복합 건평 2000평의 건물로 되어 있다. 3년 전에 건물과 땅을 입수하여 그동안 개원을 위해 내부수리를 마쳤다.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층 법당을 비롯해 강의실 30여개, 숙소 20개 및 200명 수용의 강당 등이 있다. 지원은 앞으로 한인과 외국인을 위한 불교대학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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