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너플라이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전시회

2007-04-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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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지도 2년만에 첫 결실

뉴저지 테너플라이 타운 아트 위원회의 무료 개인 미술지도 프로그램이 시행 2년여 만에 첫 결실을 맺은 전시회가 오는 30일까지 테너플라이 소재 한인 식당 ‘산마루’ 카페 갤러리(37 Riveredge Road, Tenafly, NJ)에서 열리고 있다.전시에는 그림을 지도해온 작가 피터 플라움과 지도 학생 엘렌 벤첸, 제시카 악셀라드 양이 참여, 총 40 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첫날인 지난 1일 오프닝 리셉션에는 피터 러스틴 테너플라이 시장을 비롯 150 여명의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 큰 관심을 보였다.
러스틴 시장은 젊은 학생들에게 특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여해줌으로써 테너플라이 주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산마루 식당측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멘토링 프로그램은 그림을 배우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심사를 거쳐 전문 화가와 연결시켜주면 그림을 지도하는 화가는 후원자가 되어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학생들을 무료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7명의 작가와 5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등록돼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린 체이슨 프로그램 책임자(201-894-0299)에 연락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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