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5개국 출신 2,500명 시민권 선서식

2007-04-03 (화) 12:00:00
크게 작게
필라에서 115개국 출신 이민자 2,5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시민권 선서식이 열린다.

미 연방 관세 이민국(USCIS)는 오는 4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필라 다운타운에 있는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 볼룸 A와 B(1101 Arch St.)에서 펜 주와 델라웨어 주에 거주하는 주민 2,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권 선서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SUCIS 관계자는 “이날 선서식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아제르바이젠, 수단, 엘살바도르. 아일랜드 등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미국 꿈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면서 “이들은 의사, 과학자, 비즈니스 운영자, 학생, 기술자, 교사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