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예장 뉴욕서노회, 이영희 목사 3년 정직 처분

2007-04-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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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조성희목사)는 2일 뉴욕생명샘교회(김영인목사)에서 제60회 1차 임시노회를 개최한 가운데 뉴욕장로교회 이영희목사에게 3년 정직을 가결했다.

3년 정직은 목사의 명의는 갖지만 성례전과 설교와 성경봉독 및 축도 등 목회자가 해야 할 모든 직무와 권한이 정지되는 상태다. 또 노회는 이영희목사가 뉴욕장로교회 당회에 다시 제출한 지난 3월31일자 사임 건을 수리했다. 이영희목사가 처음 당회에 제출한 사임서는 금년 12월31일자였다. 노회는 이영희목사가 사임됨에 따라 뉴욕장로교회 임시당회장으로 강기봉(뉴욕백민교회)목사를 파송키로 했다.

노회는 총회장 후보였던 이영희목사가 정직됨에 따라 오는 5월 뉴욕에서 열리는 총회 때 선출될 총회장 후보 추대를 놓고 논의를 펼쳤으나 총회장은 추천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김명욱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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