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븐스타 국악공연장 폐관 막아주세요 세계각지 한인 성금 답지

2007-03-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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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타 국악 공연장(대표 권칠성)이 임대료 연체로 폐관을 눈앞에 두게 된 사실이 기사화 되면서 한인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맨하탄 타임스퀘어 소재 세븐스타국악공연장은 임대료 연체로 뉴욕시로부터 퇴거 경고를 받아 지난 28일 폐관 예정이었으나 딱한 사정이 전해지며 세계 각지에서 한인들이 성금 5,000달러를 보내와 연체 임대료 일부를 갚게 됐다고 전했다.

공연장측은 29일 건물주측과 만나 연체된 임대료 2만 5,000달러 중 5,000 달러를 성금으로 해결, 나머지 2만 달러는 10일안에 지불하기로 합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권칠성 대표는 “지금 이 시간에도 세븐스타 국악 공연장 살리기는 계속되고 있다. 만약 10일안에 2만 달러가 모이지 않아 끝내 폐관 된다면, 모인 후원금 전액을 나라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 www.yourkt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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