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전도 왕 반봉혁(순천 왕지감리교회)장로의 간증집회가 뉴욕 및 뉴저지에서 열리고 있다.불신자가 지옥에 가는 것보다 더 안타까운 것이 없다는 반봉혁장로는 지금까지 전도할 대상을 가리지 않고 불신자들을 전도해 왔다. 두 번의 교회 개척과 세 번의 성전건축, 마을을 몽땅 전도하며 전과 29범과 여호와증인 등 1,000여명의 불신자들을 전도한 최신 전도법의 진수를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교회에서 간증으로 전하고 있다.
반 장로는 “예수님은 전도하기를 명령하셨다. 명령했다는 것은 그것을 감당할 능력도 함께 주셨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두려움을 버리고 어부들처럼 단순하게 예수님께 순종하고 예수의 향기를 퍼뜨리며 어려움들을 극복해나가면서 전도에 힘써야 할 것이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예수님이 명령하신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필수사항이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더 이상 내 마음속에 숨겨 놓아서는 안 된다. 정말 예수를 믿고 천국을 믿고 지옥이 있다고 믿는 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동시에 누구나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반 장로의 두부 전도법은 간단하다. 반 장로는 “두부처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 전도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 부드럽고 말랑한 두부처럼 불신자들에게 부드럽게 다가가 그들의 눈높이에서 전도하면 된다. 그리고 출소 후 먹는 두부처럼 다시는 세상에서 죄
를 짓지 않고 살겠다는 다짐을 얻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반 장로는 이와 같은 두부 전도법을 가지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자살하려는 여인, 완고한 전과 29범을 비롯해 여호와의 증인 등을 전도했다. 그에게는 특별히 전도해야 할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다.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인도하는 사람이면 그 누구든 복음을 전한다. 그는 육지 뿐만 아니라 특히 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외딴섬들을 복음선(배)으로 찾아다니며 예수를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노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그는 불신자들을 사랑한다. 그냥 전도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한다고.
반 장로는 뉴저지 행복한교회(이병준목사)·뉴저지 새언약교회(김종국목사)·뉴욕 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뉴욕 주찬양교회(김희복목사)·뉴욕 행복한교회(이성헌목사)·뉴욕 벧엘교회(최운돈목사)·뉴욕 은총교회(오태환목사)·뉴욕 초대교회(김승희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가졌고 30
일(금) 뉴욕감리교회(이 강 목사·오후8시)·31일(토) 뉴욕 성서교회(김종일목사·오후8시)·4월1일(일) 후러싱순복음교회(목동주목사·오전9시)·퀸즈침례교회(박진하목사·오전11시)·뉴욕 안디옥순복음교회(이만호목사·오후1시)·뉴욕 효성교회(김영환목사·오후5시) 등에서 간증집회
를 계속 갖는다. 집회문의:917-655-7749.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