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법안 스님 별세

2007-03-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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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뉴욕원각사를 창건한 오법안(본명 영봉)스님이 26일(월) 오후 11시50분 뉴욕 업스테이트 셀스베리 밀스에서 입적(별세)했다.

세수 75세, 법랍 50세. 1956년 경북 직지사에서 득도 수계를 받고 스님이 된 법안스님은 전북대학교 법정대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직지사 불교강원, 하버드대학교 객원연구원을 거쳐 뉴욕대학교(NYU)에서 철학박사(Ph.D.)학위를 받았으며 동국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다. 스님의 저서로는 <대승사상연구> <불교성전·공저> <대승기신론·공저> <한국문화연구> <불교교육과 종교의 다원주의> 등 다수가 있다. 연락처 :781-552-9112(뉴욕원각사 부주지 지광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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