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도협, 4월12일 원주민 선교위한 ‘목회자연합선교세미나’
2007-03-23 (금) 12:00:00
뉴욕전도협의회(회장 김수태목사)는 북미주 원주민 선교연합회 대표인 김동숭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오는 4월12일(목) 북미 원주민 보호 구역 연합선교를 위한 목회자 연합선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며 장소는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목사). 김수태목사는 “목회자 연합선교세미나는 제4세계인 북미주 원주민 보호 구역 단기선교를 위한 것이다. 원주민 선교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헌신하시는 김동숭선교사를 초청해 열리는 세미나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평신도 선교의 불을 붙이기 위해 열린다. 세미나 개최의 주요 목적은 평신도를 강한 예수님의 군사로 훈련시키는 가운데 북미주 원주민 민족복음화와 전략적 수준의 영적 전쟁 전개 및 제4세계 연합선교에의 총동원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북미 원주민 선교에 대한 설명이 있다.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의 평신도들은 4박5일 동안 원주민 보호구역에 직접 가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선교하게 된다. 원주민 선교는 서류미비로 해외에 나갈 수 없는 사람이거나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로 멀리 떨어진 곳에 선교를 갈 수 없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선교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제3대 뉴욕전도협의회(1대 정춘석목사·2대 이성헌목사) 회장에 취임한 김수태(뉴욕어린양교회·뉴욕전도대학교 학장)목사는 “뉴욕전도협의회는 현재 22개교회가 회원교회로 있다. 협의회는 부분적인 전도만 하는 곳이 아니다. 앞으로 협의회는 전문사역자와 전도사역자를 통
해 홈리스전도, 감옥전도, 원주민전도, 양로원사역, 장애인사역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도사역을 실시할 것이다. 오는 7월에는 진돗개 전도 왕 박병선집사를 초청해 뉴욕신광교회에서 전도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경희대 법대를 졸업한 김동승선교사는 서울장로회신학대학(예장 통합)을 졸업했고 캐나다 오순절교단 소속 목사며 토론토 벧엘교회 파송 원주민 선교사로 원주민선교연합회와 ‘사랑의 군병들’ 국제본부 대표를 맡고 있다. 전도협의회 연락처: 718-899-8309.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