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목사) 이사회(이사장 강현석장로)는 지난 20일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21회기 신입 이사 환영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새로 영입된 신입이사는 14명으로 정인국·김동원·목진후·이문성·이광남·김태수·최찬일·윤관호·강써니·김인환·황창엽·전영일·손석완·백달영씨 등이다. 1부로 진행된 예배는 유일용 부이사장의 사회, 염정남 증경이사장의 기도, 박성하집사의 축하찬송, 정수명목사의 설교, 교협 증경회장 김상모목사의 축사, 강현석장로의 환영사, 공로패 증정,
신입이사 환영 및 위촉장 전달, 교협 증경회장 방지각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만찬은 이주익 이사의 사회, 증경이사장 박용기장로의 기도, 박성하씨의 축송, 조애실씨와 윤관호 이사의 시낭독, 전인국 이사의 바이올린 연주 등으로 계속됐다. 정수명목사는 빌립보 4장 8-9절을 인용해 ‘올바른 생각을 품자’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평생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올바른 생각을 품고 살자”며 “새로 들어오는 신입이사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교협 13대 회장으로 1987년에 처음으로 이사회를 구성해 설립한 김상모목사는 축사를 통해 “처음 이사회를 구성하려 했을 때 반대가 심했다. 그래서 초대 이사장은 장로가 아닌 방지각목사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그 다음 대부터 평신도가 이사장이 되어 이사회를 구성하게 됐다. 지금 이렇게 많은 이사들이 교협을 위해 뒤에서 협력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사장 강현석 장로는 환영인사를 통해 “금년은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런 뜻 깊은 해에 유능하고 참신한 신입 이사 14명이 다시 이사회에 이사로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모든 이사들은 교협을 적극 도와 교협을 통해 뉴욕에 새로운 이민사를 써나갈 큰 업적을 이루어 나가자”고 환영했다. 이날 교협 이사회는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방지각목사와 증경 이사장 고 김창훈 장로의 부인 이경직 권사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