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시에 200만달러 수사협조 비용 전달, FBI 마약범 검거중 1명 사살

2007-03-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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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함정 수사를 벌이던 FBI 요원이 마약 판매 용의자를 사살했다.

필라 시 경찰 마약 단속반과 합동 작전을 펼치던 FBI는 지난 15일 낮 3시께 필라 시 포트 리치몬드 지역에서 마약 범들과 함께 활동하던 정보원이 위험에 빠졌다는 신호를 보내자 마약 범들이 타고 있던 차량을 급습했다. 정보원을 두들겨 패고 있던 마약 범들은 차에서 도망쳤다. 뒤쫓던 FBI 요원이 마약 범 중 한 명이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을 보는 순간 총을 1발 발사해 명중시켰다. 나머지 마약 범들도 검거됐다. FBI는 그 동안 필라 시 마약 단속반과 공조 수사를 통해 압수한 마약 대금 중 200만 달러를 필라 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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