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드 예비학교 학부모회 보람 동문회’ 결성
2007-03-19 (월) 12:00:00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출신 한국계 음악인들을 하나로 모으는 네트웍 구축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줄리어드 예비학교 한인 학부모회 ‘보람회’(회장 그레이스 성)는 17일 줄리어드 음대 카페테리아에서 현 회원들과 보람회에서 활동했던 학부모들을 초청, 가칭 ‘줄리어드 예비학교 보람 동문회’를 결성했다.
동문회는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예비학교 출신 한국계 음악인들을 연결하는 네트웍을 구축하고 졸업생들의 음악회 관람 및 홍보 등의 지원활동을 펴게 된다.
이날 모임에서 지난 1990년 발족된 보람회 초대회장을 지낸 바 있는 김태자씨가 보람 동문회 초대 회장에 추대됐다. 김태자 초대회장은 “보람회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예비학교 출신 한국계 졸업생 주소록 발간,
기금 모금, 친목도모 등의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모임을 열고 오는 5월 첫 모임에서 동문회 공식 명칭과 구체적인 활동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