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전도대학교 봄학기 개강예배

2007-03-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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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대학교(학장 김수태목사)는 12일 오전 10시30분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에서 봄학기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개강예배는 황영진(동 대학 교수)목사의 사회, 김혜택(동 대학 교수)목사의 기도, 성경봉독, 황의춘(미주전도대학교 총장)목사의 설교, 김석충(동 대학 교수)목사의 헌금기도, 최미 사모의 특송, 김수태목사의 광고, 박수복(뉴욕수정성결교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예배 후 참석자
들은 뉴욕어린양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황의춘목사는 로마서 15장 18절-21절을 인용해 ‘신약교회의 순수성’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가 순수한 신약교회다. 여러분은 교회를 살릴 수 있는 파수꾼이자 생체세포다.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순종하고 따르며 빛과 소금으로 살면 교회는 저절로 부흥하고 성도는 축복받는다. 하나님의 교회를 향하신 소망과 기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되시고 그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다는 것을 만인에게 선포하며 증거 하는데 있다”며 “여러분이 있는 교회에서 교회를 귀하게 섬겨야 한다. 그러려면 영적회복을 해야 한다.


영적회복은 말씀을 사모하게 된다. 말씀을 들을 때 시간가는 줄 몰라야 한다. 영성이 살아나면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가 자연적으로 따라온다. 교회 성장은 신약교회처럼 순수해야 한다. 순수하면 영성회복이 되고 성령 충만이 되어 복음을 전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미 임재한 예수 그리스도가 나
를 포함한 온 인류의 구주됨을 만인에게 기쁘게 증거하는 뉴욕전도대학교와 전도대학교 학생들이 되어주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김수태목사는 “앞으로 전도대학교를 통해 뉴욕은 복음화 되며 전도왕들이 발굴되고 참여하는 교회들마다 전도특공대가 조직되어 부흥 성장하게 될 것이다. 전도대학교에서는 초대교회와 같이 교회를 부흥 성장시키도록 전도대학 특공대들이 뉴욕지역 교회에 파송되어 전도로 교회를 순회하면서 여리고 작전을 실시하면 지역의 사탄의 세력이 결박되므로 큰 영적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전도대학교에서 수업 받은 전도특공대를 통해 새로운 생명이 구원되고 개교회에 인도되어 교회마다 부흥, 성장되는 주님의 기적적인 은혜가 뉴욕에서 충만히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선(새언약교회)목사 등 30여명의 현직 목회자들이 교수로 참여하고 있는 뉴욕전도대학교는 지난해 설립됐고 교육내용은 전도자훈련, 전도와 기도훈련, 전도와 새가족 구원과 정착, 전도와 성령, 전도와 교회성장, 전도와 재직훈련, 전도와 성서개론, 현장전도 훈련, 행복한 가정만들기, 이단 종파론, 전도와 예배훈련, 전도와 소그룹, 해외선교, 전도와 은사 등이다. 전도대학교 입학문의: 718-899-8309·899-1218.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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