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크리스티는 아시아 경매 미술품을 일반에 공개하기 앞서 15일 언론 초청 프리뷰 전시회를 열고 있다.
뉴욕크리스티, 19일까지...20-22일 경매
뉴욕크리스티는 20~22일 열리는 봄 아시아 미술품 경매행사에 앞서 경매 미술품을 16일부터 전시한다.
맨하탄 49가 소재 라커펠러 플라자에 위치한 뉴욕 크리스티는 경매에 앞서 19일까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미술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1층 전시장에는 20일 경매에 나올 한국 미술품들 중 100만 달러를 호가하는 비싼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되는 18세기 조선백자 달 항아리를 비롯 김유성의 산수화와 성대중의 서예작품이 함께 수록된 18세기 서화첩(예상가 15만~20만달러), 강익중씨의 달항아리 그림이 전시돼 있다.이어 2층과 3층에 걸쳐 한국 고미술품 및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