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남준 회고전 24일부터 제임스 코핸 갤러리

2007-03-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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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트의 거장 고 백남준씨의 회고전이 24일부터 4월21일까지 맨하탄 제임스 코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1990년대 완성한 로봇 시리즈 등 거장의 손길이 느껴지는 비디오 작품들이 선보인다.갤러리 측은 오랫동안 플럭서스 운동에 참여했던 백남준씨의 정신을 기려, 3월24일과 4월14일 오후 6시 플럭서스 아티스트 래리 밀러를 초청, 행위예술을 보여준다.

플럭서스 운동은 1960년대 독일에서 시작되어 뉴욕과 북구의 수도인 여러 도시로 곧 확산되어 판에 박은 미술과 생활의 틀을 깨는 매우 파격적이고 전위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장소: James Cohan Gallery, 533 West 26th Street, New York
▲문의: 212-71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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