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젊은 연주자 링컨센터 챔버뮤직 시즌 무대 잇달아 출연
2007-03-15 (목) 12:00:00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2007~2008 시즌 무대에 한인 연주자들이 잇따라 출연한다.
바이얼리니스트 권윤경, 수지 박, 비올리스트 리차드 오닐 용재, 데이빗 김, 첼리스트 프리실라 이씨 등 미주류 음악계에서 인정받는 정상급 젊은 한인 연주자들이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초청으로 올 시즌 아름다운 실내악 콘서트 무대에 선다.
리차드 용재 오닐씨는 11월11일(오후 4시), 13일(오후 7시30분) 맨하탄의 뉴욕 에티칼 컬처 소사이어티에서 포레의 음악들로 구성된 실내악 연주회에서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권윤경씨와 자매 연주자로 잘 알려진 바이얼리니스트 권윤경씨는 오는 12월 16일(오후 5시)과 18일(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의 연주홀인 로즈 디어터에서 열리는 바흐의 실내악의 밤 콘서트에 출연한다. 비올라 연주자 데이빗 김, 첼리스트 프리실라 이씨와 함께 모두 22명의 연주자들과 함께 출연하는 콘서트에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선사한다. 내년 4월 3일(오후 6시30분)에는 로즈 스튜디오에서 슈베르트의 실내악을 연주한다.
프리실라 이씨는 이밖에 10월25일 오후 6시30분과 9시30분 같은 장소인 로즈 스튜디오에서 슈베르트의 실내악곡으로 관악기와 현을 위한 8중주곡을 선사하며 11월1일(오후 7시30분)과 내년 4월10일(오후 7시30분) 콘서트 등 2007~08 시즌 동안 여러 차례 실내악주자로 연주한다.
▲문의: www.chambermusicsociety.org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