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말보로 음악 축제’ 한인연주자 3명 출연

2007-03-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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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뮤지엄, 30일 ...입장료 25달러로 할인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은 오는 30일 오후 8시 메트뮤지엄 그레이스 레이니 로저스 오디토리엄에서 바이얼리이스트 김수빈, 제시카 리, 첼리스트 수배 등 세계적인 한인 연주자 3인이 출연하는 ‘말보로 연주자 초청 콘서트’의 입장료를 40달러에서 25달러로 할인해준다.

이 콘서트는 세계적인 실내악 축제인 말보로 여름 음악 축제의 연주자들을 초청한 시리즈 연주회의 하나로 이날 이들 한인자는 비올리스트 조나단 비노커와 피아니스트 안나 폴로스키, 프렌치 호른 연주자 라도반 블라코빅과 함께 아름다운 실내악의 밤을 선사한다.


연주곡은 하비슨의 ‘호른을 위한 황혼의 음악’, 라벨의 ‘현악 4중주’, 스트라빈스키의 ‘현악 4중주를 위한 콘체르티노’, 브람스의 ‘호른 3중주’ 등. 할인 혜택을 보려면 줄리아 린(212-581-5197 x12)에게 전화나 이메일(jlin@marlboromusic.org)로 예약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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