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호산나전도대회 활성화 기대 뉴저지교협 후원금 전달

2007-03-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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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상회목사)는 8일 오전 10시30분 교협 회의실에서 임원회의를 가진 가운데 청소년호산나전도대회 실무자들에게 3,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소년호산나전도대회는 오는 6월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파라무스가톨릭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예정된 주강사는 일리노이스 카버넌펠로우쉽교회의 정 민 EM 패스터와 펜실바니아 임마누엘교회의 폴 김 EM 패스터가 선정돼 있다. 청소년호산나전도대회 준비를 위해 이날 참석한 청소년분과위원장 한태헌목사는 “그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부흥회인 뉴저지청소년호산나전도대회가 교협의 후원부족과 교회들의 참여도가 낮아 몇 년 동안 침체상태로 있어왔다. 그러나 이번 회기의 교협에서 3,000달러를 후원금으로 전해주어 올해의 전도대회는 활성화될 전망이다. 전체 예산은 5,500여 달러로 잡고 있다. 이중 고등학교 강당 사용료로 2,300달러가 나가며 2일 동안의 강사료가 1,500달러 등이 지출된다. 전체의 비용 중 교협이 상당한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받은 유원재(한소망장로교회)전도사는 “뉴저지 교회 중 40여명의 유스그룹 패스터들이 2년 동안 비공식 모임을 가져왔고 지난 1년반 동안 1개월에 한 번씩 정기모임을 가지며 청소년 미니스트리에 관한 정보를 교환해 오고 있다. 이번에 열리게 될 뉴저지청소년호산나전도대회를 위해서도 이 모임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뉴저지 교협에서 실질적인 재정 도움을 주어 청소년호산나전도대회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패스터들이 힘을 합쳐 전도대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협은 이날 회의를 통해 4월8일 교협 주최의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가질 교회 장소와 설교자 및 소집책을 결정했고 오는 5월6일(일) 오후5시 아가탁구장에서 뉴저지 소재 교회를 대상으로 탁구대회를 열기로 가결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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