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옴스’ 15일부터 한일작가 4인 작품전
2007-03-08 (목) 12:00:00
뉴저지 포트리 소재 ‘갤러리 옴스’는 새 봄을 맞아 한인 중견화가 앤드류 장, 천세련, 일본 작가 토모코 후지키, 토모미 오노 등 한일 작가 4인이 참여하는 초대전 ‘Elegance like Spring’전을 15~31일 연다.
서정적인 봄의 느낌을 담은 작품들이 주를 이룬 이 전시에서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앤드류 장 교수는 봄의 느낌을 살린 맑고 투명한 수채화 작품을 보여준다.학생들을 가르침으로써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그림을 그릴 때의 자유로움은 작가의 창작력을 넓혀 주었다.
천세련 작가는 혼합재료를 이용한 찻잔 시리즈로 달빛이 머문 차향이 느껴지는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을 주제로 일상에 주어진 일기처럼 화폭에 담은 선과 색감들의 조화속에서 작가의 생각의 사유를 담아내고 있다. 토모코 후지키의 작품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섬세한 작업이 돋보이며 토모미 오노 의 작품은 서정적이며 간결한 판화 작품으로 봄의 감미로움을 더한다.
오프닝 리셉션 15일 오후 6~8시.
▲장소: Gallery Oms. 134 Main St. Fort Lee NJ
▲문의: 201-592-1577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