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 한국어 작품 설명 서비스
2007-03-08 (목) 12:00:00
모마(MoMA·뉴욕현대미술관)는 7일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마는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늦은 이날 영어,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오디오 서비스에 한국어 서비스를 추가, 한인 관람객들이 한국어 음성 서비스를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는 영구 소장품이 전시된 4층과 5층의 하이라이트 작품에 한해 제공되며 작품 아래 표시된 해당 번호를 누르면 한국어 설명이 나온다.
모마는 오디오 서비스와 함께 조만간 매일 폐관을 알리는 안내방송을 시작하는 한편 한국어 안내서도 비치할 예정이다. 모마의 한인 직원 조봉옥(맨오른쪽)씨가 5층 전시장에서 한국어 음성이 녹음된 오디오 장치를 귀에 대고 설명을 듣고 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