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거문고 연주가 김진희 씨 공연

2007-03-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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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뉴헤이븐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거문고 작곡가 김진희씨가 24일 오후 8시 커네티컷 뉴헤이븐 우슬리홀에서 박종오 지휘자가 이끄는 뉴헤이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06~07년 시즌 ‘아시아 실크로드’ 콘서트의 위촉곡 ‘승무’를 초연한다.

뉴헤이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실크로드’ 콘서트에는 한국, 일본, 중국의 작곡가와 각 나라 악기 솔로주자들이 등장한다. ‘승무’는 삼고무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으로 작곡가 김씨가 삼고무 독주자로 협연할 예정.


이 곡은 지난달 24일 스탠포드 심포니와 함께 서부 초연했고 뉴헤이븐 심포니와는 이날 동부 초연한다. 김진희씨는 탁월한 거문고 음악으로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조화,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성취한 선구자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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