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술박람회 ‘아트 엑스포 뉴욕2007’개막

2007-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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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박람회 ‘아트 엑스포 뉴욕2007’개막

한국작가들과 소속 화랑 대표들이 1일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막된 뉴욕 아트 엑스포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포는 전 세계 500 여 화랑과 수 천명의 화가들이 참여,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50여 한인작가들작품 ‘눈길’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 박람회 ‘아트 엑스포 뉴욕 2007’이 1일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막됐다.

오는 5일까지 계속되는 뉴욕 아트 엑스포에는 전세계 500여 화랑, 화상들과 수 천명의 화가들이 참여중이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예년과 달리 많은 한국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호갤러리, 정갤러리, 청화랑, 미즈 갤러리, 나화랑, 뉴게이트 이스트 화랑 등의 한국 화랑을 대표하는 50여명의 한국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개막 첫날인 1일 엑스포 현장에는 박기웅(호갤러리), 정경숙(정갤러리), 염혜정(뉴게이트 이스트) 관장과 참여작가 한풍렬(경희대 교수), 지요상, 박소영, 김민주, 오영숙 씨등 엑스포 한국 참가자들이 한국부스들을 홍보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들 외에도 홍순주, 허정수, 남현주, 권종현, 구여혜·구매화 자매 화가 등 신진 화가에서 중견화가에 이르는 한국화가들이 다양한 작품을 전시중이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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