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교 식당서 학생 40여명 집단 패싸움

2007-02-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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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식당에서 40여명의 학생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17명이 체포되고 4명이 병원에서 치료받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남부 뉴저지 캠든 카운티에 있는 캠든 고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건물 2층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학생 40여명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교사와 교내 순찰요원이 싸움을 말렸으나 진정되지 않자 경찰까지 출동해 최루탄을 뿌렸다. 이 사고로 교사와 순찰요원, 학생 등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학교 측은 싸움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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