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어바인 대학 민용순 교수가 기획한 LA폭동 15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전시회가 15일부터 5월31일까지 뉴욕대학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 연구소 7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민교수는 그 동안 성·인종·민족성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발표, 한국의 분단과 LA 폭동의 상처를 입은 LA 한인사회 등을 설치작품으로 표현한 작가.
이번 전시는 뉴욕대학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 연구소가 후원하고 장소를 제공하며 100명 이상의 작가들이 다다이스트의 방법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도록 한 신선한 전시이다.
유지영, 엘레나 김, 김형수, 로즈 김, 김경연, 김진수, 고병옥, 문영민, 브렌다 백, 신경미씨 등 한인 작가들을 포함 150 여명의 다국적 작가들이 참여한다. 홍익대학교를 졸업, 헌터칼리지를 거쳐 뉴욕시립대학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취득, 뉴욕 뉴스쿨에서 미디어를 전공했다. 이 전시에서
한인 LA 폭동 피해자들의 한을 담을 비디오 작품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 15일 오후 6~8시.
▲전시 시간: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Asian/Pacific/American Institute of New York University
7th Floor Gallery at 41-51 East 11th Street, NY
▲웹사이트:www.apa.nyu.edu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