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 씨 2인전, 9일부터 컨템퍼러리 뮤지엄 299
2007-02-08 (목) 12:00:00
뉴욕의 중견화가 이승씨가 9일부터 3월10일까지 캐롤 킹스턴과 브루클린 소재 컨템퍼러리 뮤지엄 299(CONTEMP MUSEUM 299)에서 ‘Inner Self’를 주제로 한 2인전을 연다.
이작가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병속에 담아낸 병 설치작 등 길가의 나무토막, 접시, 나무뿌리, 부서진 TV, VCR, 병 등 주변에 버려진 것들을 이용, 생명력을 불어 넣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폐품을 이용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작가는 메릴랜드 미술대학과 뉴욕 프렛대학원을 나와 뉴욕, 서울, 도쿄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수 전시를 가졌고 현재 롱아일랜드 대학 미술과 교수로 있다. 오프닝 리셉션 9일 오후 6시.
▲장소: CONTEMP MUSEUM 299, 299 Bedford Ave. Williamsburg, Brook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