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행성 씨 콘서트, 4일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서

2007-02-02 (금) 12:00:00
크게 작게
조선족 출신 가수 윤행성 씨가 2월4일 오후 6시30분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콘서트를 연다.

윤씨는 20여 년간 중국연변가무단 솔리스트로 활동해온 중국 국가급 연예인으로 중국음악가 협회 회원, 연변음악가 협회의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4장의 음반을 발매했고 히트곡으로는 ‘눈이 내리네’, ‘축복의 밤’, ‘들놀이 가자 꽃놀이 가자’, ‘꽃상점아가씨’, ‘알 수가 없어도’, ‘꽃피는 연길’, ‘이별의 이유’ 등이 있다. 자작곡으로 ‘꿈이 없다면’, ‘축하의 노래’, ‘외로운 희망’, ‘회상’ 등 여러 곡이
있다.

윤씨와 함께 콘서트를 주최하는 뉴욕연예인협회의 회장 민영천씨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뉴욕에 거주하는 많은 조선족(중국동포)인과 한국인의 교류와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J.O.A 프로덕션이 기획하고 뉴욕연예인협회 팝스오케스트라가 특별출연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A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