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각사 26.27일 ‘성도일 철야정진법회’

2007-01-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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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뉴욕원각사(주지 정우스님)는 오는 26일(일요일·음력 12월8일)오후 9시부터 27일 새벽 6시까지 성도일 철야정진법회를 갖는다.

정우스님은 “부처님 성도일은 불교의 4대 명절이다. 음력 12월8일은 옛 인도 카필라국의 석가(Shakya)족 왕자로 태어난 고오타마 싯타르타(Gautama Siddhartha)께서 인생과 우주의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신 날이다. 이 날은 ‘성도일’(成道日)이라 하여 불탄일(佛誕日) 열반일(涅
槃日) 출가일(出家日)과 함께 불교의 4대 명절중 하나로 여겨져 왔고 특히 성도일에는 부처님처럼 진리를 깨닫기 위해 더 한층 정진을 가하여 깨달음을 성취하려는 날로 삼아왔다”며 “원각사에서는 부처님의 성도의 참뜻을 되새기고 정진력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부처님 성도일 철야정진법회를 열게되니 많은 불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한편 동 사찰은 입춘 7일기도를 1월18일 11시30분 입재하여 2월4일 11시30분 회향한다. 정초 7일기도는 2월18일 입재하여 2월25일 회향한다. 문의:845-49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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