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파노라마;전 2월4일부터 퀸즈미술관
2007-01-19 (금) 12:00:00
실제 뉴욕시의 모습을 똑같이 축소한 모형물인 ‘뉴욕시 파노라마’가 오는 2월 4일부터 퀸즈 미술관(Queens Museum of Art)에서 전시된다.
총 1만 스퀘어 피트 넓이의 이 조형물은 도시 건설가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드 모세스가 지난 1964년 세계 박람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으로 지난 2006년에 수선을 위해 잠시 전시가 중지됐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조형물에는 총 90만 개의 건물이 늘었으며 총 75만 달러의 수선비용이 들었다.퀸즈 미술관 톰 핀커피어 아트 디렉터는 “이번에 공개되는 조형물은 지난 1964년 이후 최초로 모든 건물에 불이 들어오도록 수선됐으며 비디오 프로젝터와 움직이는 불빛을 통해 실제로 뉴
욕시를 보는 것과 같은 환상에 빠지도록 할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조형물인 뉴욕시 파노라마의 전시에 뉴욕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윤재호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