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주선교교회서 탈북예술인 마영애 부부 특별간증집회
2007-01-16 (화) 12:00:00
탈북 예술인 마영애 부부 특별 간증집회가 오는 19일(금) 저녁 8시, 방주선교교회(목사 박동서)에서 열린다.
탈북인권연대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집회는 18일-헤이워드침례교회(헤이워드), 20일 캐년크릭교회(샌라몬), 21일-순복음상항교회(샌프란시스코)에서 연이어 열리게 된다.
19일 방주선교교회(5738 Marconi Ave)에서 열리는 집회에 관한 문의는 전화 (916)482-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