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9회 한국문화미술대전’ 서예 한글부문 장미혜씨 특선 수상

2007-0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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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에 거주하는 장미혜 씨가 지난해 12월 한국문화예술연구회가 주최한 ‘제29회 한국문화미술대전’에서 서예 한글부문 ‘특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FGS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서예교실에서 회원들과 함께 서예공부를 계속해 온 장 씨는 “서화협회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한 덕”이라며 “학창시절부터 한자를 따로 적어 보관한 단어장이 서예연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미술대전에는 특선을 받은 장 씨 외 이선희, 고미연, 김학주, 임현숙, 박명한, 최영순, 호정희 씨가 한글부문에서 입선을 장영숙, 한광숙 씨가 예·전서 부문에서 입선하는 등 FGS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에서 서예공부를 한 회원들이 대거 입상했다.
20여 명의 서예교실 회원들은 매주 뉴욕(3514 Farrington St. 플러싱)과 뉴저지(40 Bennett Rd. 잉글우드)에서 서예공부를 하고 있다. 입상작 전시회는 1월말까지 뉴저지 FGS 갤러리에서 열린다. 문의 201-541-120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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