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폭죽놀이 남성 옥상서 추락사

2007-01-12 (금)
크게 작게
노스할리웃의 3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친구들과 폭죽놀이를 하던 27세 남성이 발을 헛디뎌 추락,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LA소방국이 11일 발표했다.
11일 새벽 3시30분께 노스할리웃의 11200 휴스턴 스트릿의 현장에 당도한 소방관들은 건물 동쪽 도로에서 이미 숨진 남성의 사체를 수습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