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메아리’ 청소년 배우.스태프 모집
2007-01-06 (토) 12:00:00
극단 서든인라이튼먼트(SET. 예술감독 김은희)는 한인 청소년 극단 ‘메아리‘의 올해 공연작 ‘맹진사댁 경사’에 출연할 청소년 배우 및 스태프를 모집한다.
메아리 극단은 연극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 및 자신감, 협동심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 지도를 위해 SET에 의해 2004년 창단, 첫 작품 ‘우리 읍내’와 두 번째 작품인 이 문열 원작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이어 올해는 한국의 유명 고전희극 ‘맹진사댁 경사’ 공연을 준비 중이다.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작품인 ‘맹진사댁 경사’ 공연에 배우나 스태프로 참여하길 원하는 청소년들은 9일 오후 5시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150-24 Northern Blvd., Flushing)에서 면접을 받아야 한다.
모집대상은 만 15세~만 18세의 남녀 청소년으로 면접 시 사진, 이력서, 자기 소개서를 지참해야 한다.한편 맹진사댁 경사는 오는 3월30~4월1일 맨하탄 업타운의 포엣츠 덴 소극장( Poet’s Den Theater (309 East 108th Street, Bet. 1st & 2nd Ave.)에서 3회 공연된다.▲문의: 718-651-7725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