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오선교교회 ‘신년축복성회’
2007-01-05 (금) 12:00:00
뉴저지 클로스터 소재 엠마오선교교회(예태해목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동 교회 담임 예태해목사를 강사로 ‘요단 강물에 잠긴 열두 돌’이란 주제의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축복성회 1일은 저녁7시에 시작돼 대표기도 이창제장로, 에벤에셀중창단의 찬양, 말씀으로 이어졌다. 2일은 저녁8시30분에 시작돼 선호규장로의 대표기도, 호산나성가대의 찬양, 말씀으로 계속됐다. 3일은 저녁8시30분부터 시작돼 이인희장로의 대표기도, 할렐루야성가대의 찬양, 말씀 등으로 10시까지 진행됐다.
3일 저녁 예태해목사는 여호수아 4장1절-9절의 말씀을 인용한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새겨져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수 있다. 성령의 은사는 반드시 말씀이 있어야 한다. 성령 충만은 말씀 충만이며 말씀 충만은 예수 충만이며 예수 충만은 하나님 충만이다. 성령님만이 분별의 능력이 있다. 믿는 자들은 만인 제사장이 되어 여호와의 언약괘를 매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은 불꽃이다. 그 눈은 소멸의 불과 사랑의 불이다. 하나님 자신은 사랑이시다. 미움을 회개하면 소멸의 불로 사라지게 된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심령을 통찰해 보신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 목사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을 먹고 지금은 자랄 때다. 자라나야 자기, 즉 인간적인 모든 것이 사라지고 주님만 내 안에 살아계시게 된다. 성령의 능력을 기름 부어 주듯 부어주어 능력의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발은 아름답다. 돈 대신 말씀을 갖고 선교지로 가야한다. 선교사로 나가는 사람들은 돈을 구하기보다 먼저 회개하고 복음의 말씀을 들고 나가면 돈 문제는 모두 해결된다.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아브라함이 다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떠났을 때 그는 모든 것을 다 갖게 되었다. 갈렙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리니 하나님께서는 ‘네가 밟는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셨다. 그러니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영원한 그 말씀위에 굳게 서야 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터를 잡고 그 위에서 스스로 굳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정복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엠마오선교교회는 주일 1부(오전 9시)·2부 (오전11시)·3부(오후2시·영어)·청년(오후1시30분)예배와 수요예배(오후8시30분)·금요예배(오후8시30분)·새벽예배(오전5시30분)·화요기도회(오후8시30분)·유년·중·고둥부 금요집회(오후8시30분)등의 예배를 갖고 있다. 교회주소: 370 Demarest Avenue, Closter, NJ 07624. 예배문의:201-784-1974.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