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가 김영순씨가 이끄는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이 24일부터 2월4일까지 브루클린 덤보의 화이트웨이브 소극장 ‘존 라이어 디어터’에서 겨울 무용축제 ‘축 뉴욕 댄스 페스티벌’을 연다. 이 무용제는 뉴욕시에서 여는 겨울 문화축제 ‘쿨 뉴욕’의 일환으로 뉴욕시 60개 무용단과 19명의 무용가들이 참가하는 행사이다.
와이트 웨이브 무용단 감독 김영순씨가 기획하고 젊은 안무가들과 무용수들이 참가해 현대무용 축제를 벌인다.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외 아모스 핀하시, 에이미 마샬 댄스 컴퍼니, 안드레아 사스거스 파킨슨, 브라이언 카, 다니엘라 호프, 인시던츠 피지컬 디어터, 프렌즈, 줄리 루드윅, 플라이 바이 나이트 무용단, 카오루 이케다, 케런 슈프, 마르트 렌지/캐시 월드버거 무용단, 시드라벨 무용단, 실버브라운 댄스 컴퍼니 등 뉴욕에서 활동하는 무용수, 무용단들이 나와 독창적 무대를 꾸민다.
24일 연례 만찬 행사를 제외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다. 연례 만찬에서는 19년간 뉴욕에서 활동해온 화이트웨이브의 활동과 오는 2010년 개관 예정인 화이트웨이브 극장 건설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쿨 뉴욕 댄스 페스티벌 일정은 1월 24일 오후 7시 연례 만찬, 25일 오후 7~8시30분, 오후 9시~10시30분, 26일 오후 7시30분~오후 8시, 오후 9시~10시30분, 27일 오후 2시~3시15분(패밀리 행사), 27일 오후 7시~8시30분, 오후 9시~10시30분, 28일 오후 4시~5시30분, 오후 6시~7시30분, 2
월1일 오후 7시~8시30분, 오후 9시~10시30분, 2월2일 오후 7시~오후 8시30분, 오후 9시~오후 10시30분, 2월3일 오후 2시~3시15분(패밀리 행사), 2월3일 오후 7시~8시30분, 오후 9시~10시30분, 2월4일 오후 4시~5시30분, 오후 6시~7시30분.
▲장소: 25 Jay Street(on the DUMBO waterfront) in Brooklyn
▲문의: 718-855-8822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