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단체.교회 등에 사랑의 터키 성금 1만달러 전달

2007-01-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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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목사)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금강산식당 특실에서 사랑의 터키 성금 1만 달러를 단체 및 교회 등 19곳에 전달했다.

정수명목사는 성금전달식을 통해 교회협 사회분과위원회(위원장 박마이클목사)가 지정한 8개 단체에 4,000달러를, 목회분과위원회(위원장 조병철목사)가 지정한 5개 교회에 2,500달러를 전달했다. 또 노인분과위원회(위원장 김영환목사)에 1,000달러를 전달하고 노인들을 위해 사용하도
록 했으며 교회협 이사회(이사장 강현석장로)도 유일용 부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모가 병중에 있거나 어려움 등을 당하고 있는 5개 교회 담임목사에게 2,500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다른 해와는 달리 회장이 각 분과 위원장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하고 난 후 각 분과위원장이 성금을 개인 또는 단체 및 교회의 대표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같은 성금 전달방법은 회장 정수명목사의 분과위원장 중심으로 교협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지난회기(회장 이병홍목사)에는 3,000여 달러의 성금을 6곳의 단체와 개인들에게 직접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사회분과위 추천의 성금 전달은 국제장애인선교회·밀알선교단·KCF스토니부룩대학·상록회·브니엘선교회(할렘흑인선교)·기독연합봉사회·한민자선선교회·무지개의 집 등 각각 500달러씩 모두 4,000달러다. 목회분과위원회 추천의 성금전달은 뉴욕만나교회(정관호목사)·뉴욕승리교회(박이스라엘목사)·뉴욕새하늘교회(조병광목사)·해돋는교회(송상철목사)·주님의제자교회(최성훈목사) 등 500달러씩 모두 2,500달러다. 또 노인분과위원회 지원의 1,000달러와 이사회가 협력해 전달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목사 사모나 교회에 지출된 성금은 뉴욕계명장로교회(황경일목사)·메시야장로교회(최광진목사)·새소망장로교회(정도인목사)·뉴욕샘솟는교회(
노기명목사)·뉴욕주은혜장로교회(임병순목사) 등 각각 500달러씩 모두 2,500달러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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