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곰탕 김유봉 장로 25년간 동포위한 무료 떡국잔치

2007-01-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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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소망교회(김용주목사)에 출석하는 김유봉(뉴욕곰탕 사장)장로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동포와 노인을 위한 무료 떡국 잔치를 베풀었다.

이 행사는 김유봉장로가 매 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23년 동안 진행해 온 행사 중의 하나다. 김장로는 “23년이란 세월이 지나는 동안 그간 9,000여명의 동포들이 찾아주심을 회고할 때 이렇게 23년 동안 이 행사를 축복하여 주신 주님께 이 영광을 돌리며 아울러 온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제는 이 무료 떡국잔치를 뉴욕곰탕 식당의 행사가 아닌 온 동포의 행사로 발전시켜 나아가 동포 전체가 서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본을 보이는 범 동포적 운동으로 이어져 이제는 여러 곳의 동포 식당들이 이 행사에 참여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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