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선교회, 장애우들과 맨하탄 사랑의 나들이
2006-12-29 (금) 12:00:00
국제장애인선교회(회장 황은영목사·사무총장 임선숙사모)는 매 년 12월 행사중의 하나로 맨하탄 사랑의 나들이를 다녀왔다. 임선숙사무총장은 “뉴욕에서는 맨하탄 나들이가 쉬운 일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금년에는 어디로 갈까 의논할 결과 서커스 구경 좀 하고 싶다기에 예약을 하고 손꼽아 기다리며 갔다. 얼마 전 다리 발목이 부러져 입원하였던 권사님은 퇴원이 늦어져 못가면 어쩌냐고 하시더니 목요일 퇴원하여 다리 기브스하고 가셔서 무척이나 즐거워하셨다. 서커스 측에서도 특별히 출연진이 찾아와 일일이 만나 주었다. 그리고 링컨센터 트리 앞에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성탄절기 사랑의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며 “24일 성탄주일에는 6곳의 병원과 널싱홈 등을 찾아가 성탄예배와 선물을 나누어주며 양로원 노인들 및 환우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한편 동 선교회는 지난 9일 새예루살렘교회 노기송목사와 베다니연합감리교회(장동찬목사) 청년부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장애우들과 회원들이 함께 성탄축하예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