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성결교회, 성탄예배 드리며 세례식 베풀어

2006-12-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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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장석진목사)는 지난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탄절 축하 주일예배를 개최한 가운데 성가대의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교육부 발표회 및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세례예식을 각각 베풀었다.

예배는 정예직목사의 사회, 장석면장로의 기도, 시온찬양대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연주, 장석진목사의 설교, 헌금, 유치부·유초등부·중고등부 학생들의 성탄절 맞이 발표회, 어른 및 유아세례식, 입교식, 박준성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예배 후 모든 교우들은 친교실에서 오찬을
나누었다. 이날 시온성가대는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Opening Gloria in Excelcis Deo(합창)으로 1. Messiah Overture, 2. Comfort Ye...Every Valley위로해...높은 골짜기(Ten.이성은) 3. Gloria 합창, 4. 너
를 사랑해(M.Sop.박영경), 5. 그 어리신예수, 6. 거룩 거룩 거룩, 7. Amor Deo(Ten 황진호) 8. 왕이신 나의 하나님(합창), 9. 머리들어 주를 맞이해(합창) 등을 연주했다.

유치부는 단막극으로 Happy Birthday to Jesus, 유초등부는 Merry Christmas 1 Silent Night, Holy Night, 2. White Christmas, 중고등부는 Let’s celebrate Jesus’ Birthday 1.Silent Night, Holy Night, 2. White Christmas, 3. Silver Bells, 4. Joy To The World, 5.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6.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을 발표했다.

장석진목사는 누가복음 1장 26-38절을 인용해 ‘성탄을 맞는 우리의 신앙자세’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는 예수의 탄생과 더불어 그의 십자가와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 예수는 우리들의 죄를 구속해 주려, 죽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그러므로 십자가
와 그의 죽음을 연관시키지 않은 성탄절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지려고 오신 성탄의 의미를 잘 되새기며 성탄을 축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 교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박효진(서울명문교회 시무장로·청송감호소 및 구치소근무·서울구치소 경비교도대장 및 법무연수원 교정관 역임)장로를 강사로 초청해 평신도지도자 간증성회를 가졌고 31일 오전11시 송년주일예배, 저녁8시 송년축하행사, 11시50분 송구영신예
배, 2007년 1월1일 오전10시 신년산상서원기도회, 오후5시 신년하례회 및 만찬, 저녁8시 신약통독대회, 7일 오전 11시 신년축하예배 등을 갖는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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